[할리웃POP]미란다 커, 눈 보고 아이처럼 신난 재벌 사모님
미란다 커 인스타 미란다 커(36)가 휴양지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now day"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눈 내린 야외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으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미란다 커는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추억을 공유했다. 한편 미란
- 헤럴드경제
- 2020-02-2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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