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한소희, 데뷔 전 사진 화제…‘그 배우 맞아?’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출연 배우 한소희의 데뷔 전 사진이 화제다.

지난달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소희 씨 데뷔 전 사진들이 다수 게재됐다. 게시물은 하루가 되지 않아 조회 수 10만 뷰, 댓글 1000개를 기록하는 등 주목을 받았다.

사진 속 한소희는 극 중 여다경과는 다른 매력을 뽐낸다. 자유롭게 매치한 의상과 세련된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주 첫 전파를 탄 ‘부부의 세계’는 단 2회 만에 시청률 11%를 돌파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부족할 것 없는 불륜녀 여다경 역을 맡은 한소희는 완벽하고 이상적인 가정을 이룬 것처럼 보이는 ‘지선우’(김희애)와 한 남자를 두고 갈등을 벌인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1366,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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