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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배우 김소희가 26일 신사동 640아트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덕생일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웹드라마 '덕생일지'는 학교폭력과 테러 소재 추리 스릴러몰을 예고했던 ‘핸생테러범’의 프리퀄로, ‘찍덕’과 ‘홈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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