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POP=민선유 기자]그룹 네이처의 소희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언주로 640아트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덕생일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웹드라마 '덕생일지'는 학교폭력과 테러 소재 추리 스릴러물을 예고했던 '현생테러범'의 프리퀄로, 찍덕(사진 찍는 덕후)과 홈마(홈페이지 마스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