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대역전극’ 강동궁 김남수, 극적으로 PBA투어 64강行
강동궁(SK렌터카위너스)과 김남수(TS-JDX히어로즈)가 마지막 이닝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극적으로 PBA투어 64강에 진출했다. 강동궁(SK렌터카위너스)과 김남수(TS-JDX히어로즈)가 마지막 이닝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극적으로 PBA투어 64강에 진출했다. 1일 새벽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TS샴푸 PBA챔피언십 2020’ 128강 경기가 마무리됐다
- 매일경제
- 2020-10-01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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