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당구장에 ‘최대100만원’ 휴업지원금
서울시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6일부터 자발적으로 휴업한 당구장에 최대 1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강동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2주 연장됨에 따라 6일부터 당구장 등 민간체육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자발적 휴업을 이행하는 사업장에 ‘휴업지원금’을 지급키로 했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에 신고·등록된 체육시설
- 매일경제
- 2020-04-0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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