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PBA파이널’ 코로나19 여파로 잠정연기
오는 28일 개막 예정이었던 프로당구 왕중왕전 ‘PBA파이널’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잠정 연기된다. 사진은 지난해 9월 열린 PBA 4차전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 전경. 오는 28일 개막 예정이었던 프로당구 왕중왕전 ‘PBA파이널’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잠정 연기된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오는 28일 서울
- 매일경제
- 2020-02-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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