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가 성행하는 나라 중 가장 먼저 2020년 정규리그의 막을 여는 대만프로야구리그(CPBL)가 색다른 볼거리를 준비했다.
8일 대만 언론과 미국 CBS 스포츠에 따르면, 라쿠텐 몽키스 구단은 11일 타오위안 구장에서 중신 브라더스와 벌이는 개막전에 '마네킹 응원단'을 동원할 참이다. 2020.4.8 [CPBC 스태츠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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