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1군 선수 중에서 폐렴 증세 환자가 나옴에 따라 이날 오후 예정되어 있던 구단 훈련이 전면 취소됐다. 훈련장소인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구단 관계자들이 그라운드를 정비하고 있다. 2020.4.1
ond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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