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최진수 `양 쪽에서 너무하잖아`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양체육관)=김재현 기자

26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2019-2020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 모비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현대 모비스 박지훈이 오리온 최진수의 공을 가로챈 후 공을 품에 안고 넘어지고 있다.

한편 KBL은 금일 경기부터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무관중 경기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매일경제

basser@maeky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