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BNK 꺾고 단독 3위 도약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선수단. (사진 = WKBL 제공)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인천 신한은행이 부산 BNK 썸을 꺾고 단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한은행은 24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을 상대로 75-62 승리를 거뒀다. 시즌 9승12패를 기록한 신한은행은 공동 3위에
- 뉴시스
- 2020-01-2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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