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절친 이대성·장재석 자유계약 시장 운명은?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2일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KBL 프로농구' 전주 KCC 이지스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CC 이대성 선수가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2020.02.02.pmkeul@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절친한 대학 동기 사이인 이대성(30·KCC)과 장재석(29·오리온
- 뉴시스
- 2020-04-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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