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캡 아닌 소프트캡' KBO 샐러리캡 내용은…MLB 사치세 개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2019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시상식. 이대호 선수협회장이 양현종, 양의지 등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당초 하드캡을 씌우려던 입장이 사치세 개념의 소프트캡으로 선회했다. 마라톤회의가 열린 배경이다. KBO는 21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KBO회관에서 2020년
- 뉴스1
- 2020-01-2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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