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리전 결승골' 손흥민 "끝까지 잘 싸워…팀 정신력 강해질 것"(종합)
인터뷰하는 손흥민 [토트넘 구단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번리전에서 결승 골을 터트려 토트넘의 승리를 이끈 손흥민(28)이 "끝까지 잘 싸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 2020-2021 EPL 6라운드 원정
- 연합뉴스
- 2020-10-2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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