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QS+’ 박세웅, 김준태와 함께한 두뇌피칭..."생각치 못한 볼배합" [오!쎈 부산]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초 무사 1,2루에서 롯데 박세웅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sunday@osen.co.kr 노련해진 박세웅(롯데)이다. 잠시 부침을 딛고 한 뼘 더 성장한 모습으로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 피칭(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을 펼쳤다. 포수 김준태
- OSEN
- 2020-09-1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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