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딛고 일어선 전북, 4연패 재시동 [오!쎈 서울]
전북 현대가 위기를 딛고 4연패를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전북은 지난 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20 하나원큐 K리그1 5라운드 원정 경기서 서울을 4-1로 완파했다. 이동국이 홀로 2골을 터트렸고 한교원이 1골 2도움으로 디딤돌을 놓으며 대승의 수훈갑이 됐다. 전북은 이날 승리로 승점 12를 기록하며 선두로 올라섰다. 서울전은 전북에 중요한
- OSEN
- 2020-06-07 04:5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