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탈 해제 요청하면 논의" 키움, '1년 실격' 강정호 놓고 주판알? [오!쎈 현장]
새로운 팀을 구하고 있는 강정호가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KT 위즈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훈련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강정호(33)가 1년 유기실격 징계를 받으면서 KBO리그 복귀 가능성이 현실화됐다. KBO는 25일 서울 도곡동 한국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강정호에게 1년 유기실격과
- OSEN
- 2020-05-2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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