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이닝 연속 무볼넷' 브룩스, "승리는 투수와 야수가 함께 하는 것" [오!쎈人]
KIA 선발 브룩스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KIA 외국인 투수 브룩스가 3전4기로 KBO리그 첫 승을 거뒀다. 브룩스는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전에 선발 등판, 6⅔이닝 동안 7피안타 6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앞서 3경기에서 1패만 기록한 브룩스의 한국 무대 첫 승. KIA가 8-3
- OSEN
- 2020-05-2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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