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과 팽팽했다' 김주한, 4이닝 1실점 '깜짝 호투' [오!쎈 인천]
1회초 SK 김주한이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기대 이상으로 잘 던졌다. SK 투수 김주한은 2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2016년 프로 데뷔 후 6번째 선발 경기였다. 외국인 투수 킹엄의 팔꿈치 부상으로 임시 선발 기회. 사실 KIA 선발 양현종과의 매치업. 크게 기대하기 어려
- OSEN
- 2020-05-2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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