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있는 미래 선발감" 서재응 코치, 김현수 & 정해영 '블루칩' 지목 [오!쎈 광주]
KIA타이거즈 김현수, 정해영(왼쪽부터)/OSEN DB "매력있는 투수들이다". 서재응 KIA타이거즈 투수코치가 젊은 투수들인 김현수(20)와 정해영(19)을 미래의 선발감으로 꼽았다. 모두 훌륭한 자질을 갖고 있어 2~3년 안에는 선발로테이션에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이다. 향후 확실한 토종 선발투수들이 필요한 KIA로서는 희망적인 소식이다. 장충고 출신 우
- OSEN
- 2020-04-1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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