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이닝을 1시간 55분’ 시즌 때도 이런 야구 볼 수 있나(동영상)[오!쎈 잠실]
1회초 1사 1, 3루 상황. 두산 오재일의 외야플라이 때 홈으로 쇄도한 3루 주자 김재호가 홈에서 포수 이흥련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두산은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주전을 골고루 나눠 자체 청백전을 치렀다. 4안타를 친 백팀이 6안타를 때린 청팀에 4-1로 역전승을 거뒀다. 오후 2시 시작된 경기는 오후 3시 5
- OSEN
- 2020-04-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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