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율 배제했다" 송지만 코치가 밝힌 KIA 실용 타격 [오!쎈 광주]
5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의 자체 연습경기가 열렸다.경기 종료 후 KIA 윌리엄스 감독이 선수들과 미팅을 갖고 있다. /dreamer@osen.co.kr "장타율은 배제했다". KIA타이거즈 타선은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2017년 이후 장타율이 부쩍 떨어졌다. 2017년 장타율 1위(.469), 홈런 2위(170개)의 힘을 자랑했다
- OSEN
- 2020-04-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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