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우 영입' 더 치열해진 키움 내야 1군 경쟁, 살아남을 주인공은? [오!쎈 테마]
전병우. / youngrae@osen.co.kr 깜짝 트레이드로 키움 히어로즈 내야진의 1군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키움은 지난 6일 롯데 자이언츠와 2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외야 유망주 추재현을 내주고 내야수 전병우와 좌완 유망주 차재용을 영입했다. 키움 김치현 단장은 “전병우는 즉시전력감, 차재용은 성장을 기대하고 영입했다. 우리팀이 우타 내야수가
- OSEN
- 2020-04-0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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