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의 제안 “격리 외국인, 3명이서 야외 훈련하면 안 될까” [오!쎈 잠실]
[사진] LG 트윈스 제공 3월 중순 뒤늦게 입국한 5개 구단(LG, KT, 키움, 한화, 삼성)의 외국인 선수 15명은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당초 KBO는 입국 후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오면 팀 훈련에 합류하도록 했다. 그러나 해외에서 입국한 확진자 숫자가 늘어나면서 정부는 27일 이후 입국자는 2주 격리하도록 조치했다. 외국인 선수들은
- OSEN
- 2020-04-0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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