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144경기, 고급야구 어렵다…야구 질 떨어진다” [오!쎈 잠실]
LG는 2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코로나19 OUT', '코로나19 이겨낼 수 있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orange@osen.co.kr KBO는 지난 31일 열린 실행위원회에서 개막 시기를 5월 이후로 가정하고, 시기에 따라 108경기, 117경기, 126경기, 135경기로 줄이는 일정 변경안을 안건에 포함했다.
- OSEN
- 2020-04-03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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