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투구 & 위닝샷" 브룩스가 밝힌 5연속 삼진 비결 [오!쎈 광주]
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의 자체 홍백전 경기가 열렸다. KIA 홍팀 선발 브룩스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공격적인 투구를 했다". KIA타이거즈 외국인투수 애런 브룩스(30)가 실전에서 위력적인 구위를 뽐냈다. 브룩스는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자체 연습경기에 선발등판해 4이
- OSEN
- 2020-04-0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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