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 감독, 타격감 좋은 김주형에게 강제휴식 준 이유는? [오!쎈 고척]
키움 히어로즈 김주형. /fpdlsl72556@osen.co.kr 키움 히어로즈 김주형(24)이 이틀간 강제휴식을 취한다. 2019 신인 드래프트 2차 10라운드(94순위) 지명을 받은 김주형은 이번 겨울 쉼 없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프로 데뷔 첫해부터 퓨처스리그에서 풀타임 유격수로 활약했고, 시즌이 끝난 뒤에는 곧바로 호주리그 질롱 코리아에서 뛰었다.
- OSEN
- 2020-04-0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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