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49구' 유희관-이용찬, 4이닝 무실점 쾌투 [오!쎈 잠실]
1회초 백팀 유희관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두산 베어스의 토종 선발 투수들이 깔끔하게 점검을 마쳤다. 두산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자체 청백전을 펼쳤다. 청팀은 이용찬, 백팀은 유희관이 선발로 나선 가운데, 둘은 4이닝 동안 49개의 공을 던져 무실점을 기록했다. 연습경기에 총 3차례(선발 2차례) 등판해 6이닝 9피안타(1
- OSEN
- 2020-03-2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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