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라모스 어떠냐고? 아직은 퀘스천 마크” [오!쎈 오키나와]
LG 류중일 감독과 삼성 허삼영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아직은 퀘스천 마크다”.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은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올 시즌 4번 중책을 맡을 예정인 라모스는 아직까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2014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에 16라운드에
- OSEN
- 2020-02-2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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