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29일 오키나와 캠프 첫 대결...이원석 4번 [오!쎈 오키나와]
삼성 라이온즈가 26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볼파크에서 청백전을 진행했다.이원석이 1루 수비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일본 오키나와에 캠프를 차린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가 처음으로 맞붙는다. 삼성과 LG는 29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볼파크에서 연습 경기를 치른다. 삼성은 박해민과 이학주를 제외한 베스트 라인업을
- OSEN
- 2020-02-2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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