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있게 하자" 최주환, 日 SB 선수와 뜻깊은 저녁 식사 [오!쎈 미야자키]
[사진] (왼쪽부터) 호리우치 타몬, 후루사와 쇼고, 최주환, 요시모토 료 "우와, 잘 치는데?" 일본 미야자키 두산 베어스 2차 스프링캠프에서 몸을 만들고 있는 최주환(32두산)은 최근 의미있는 저녁 시간을 보냈다. NPB에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최주환의 에이전트가 미야자키에 방문했고, 마침 소프트뱅크 2군 선수와 인연이 돼 식사 자리가 마련됐다. KBO
- OSEN
- 2020-02-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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