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캐넌의 데뷔 첫 등판 완벽했다…2이닝 무실점 2K [오!쎈 오키나와]
삼성 라이온즈가 26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볼파크에서 청백전을 진행했다.청팀 선발 뷰캐넌이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이 KBO리그 데뷔 첫 등판에서 완벽투를 선보였다. 뷰캐넌은 26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볼파크에서 열린 자체 평가전서 2이닝 무실점(2탈삼진)으로 잘 던졌다.
- OSEN
- 2020-02-2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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