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타자 약점 극복, 라이블리의 캠프 첫 등판 체크 포인트 [오!쎈 오키나와]
벤 라이블리 /dreamer@osen.co.kr “현재 몸상태는 아주 좋다. 준비해왔던대로 던지겠다”.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벤 라이블리가 일본 오키나와 첫 등판에 나선다. 삼성은 26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볼파크에서 세 번째 자체 평가전을 치른다. 지난 시즌 덱 맥과이어의 대체 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라이블리는 9경기에 등판해 4승 4패(평균
- OSEN
- 2020-02-2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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