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색 고무밴드’ 임창민의 팔꿈치, 특별 회복 훈련(동영상) [오!쎈 애리조나]
NC 임창민이 KT와 연습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NC 임창민(35)이 팔꿈치 수술에서 회복, 올 시즌 예전 기량을 회복할 것을 자신했다. NC는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르고 있다. 이제 평가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단계다. 임창민은 지난 24일(한국시간) 투산의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KT와
- OSEN
- 2020-02-26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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