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정중히 사양’ 김동엽, 훈련에만 집중 또 집중 [오!쎈 오키나와]
[사진] OSEN DB 두 번의 아쉬움은 없다.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동엽이 올 시즌 명예 회복을 위해 묵묵히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2018년 12월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된 김동엽은 타자 친화형 구장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홈그라운드로 사용하며 삼성 타선의 장타 갈증을 해소해줄 적임자로 기대를 모았다. 출발은 좋았다. 일본 오키
- OSEN
- 2020-02-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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