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구에 끝낼 수 있는 모습" 두산 영건의 '눈도장' 방법 [오!쎈 미야자키]
김태형 감독 / bellstop@osen.co.kr “스트라이크가 들어가지 않으면 소용 없다.” 두산은 24일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서 열린 '2020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스'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경기에서 1-7로 패배했다. 두산 베어스의 2차 캠프 첫 실전 경기.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시되는 스프링캠프 연습 경기인 만큼, 김태형 감독은 경기를 앞두
- OSEN
- 2020-02-25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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