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의 당부 "젊은 선수들 부담 가진 듯, 이겨내야 1군 온다" [오!쎈 미야자키]
/ bellstop@osen.co.kr "극복해야 1군에 올라올 수 있다." 두산은 24일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서 열린 '2020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스'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경기에서 1-7로 패배했다. 이날 두산은 투수 점검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이영하(2이닝 1실점)-최원준(2이닝 무실점)-이현승(1이닝 1실점 비자책)-박신지(1이닝 3실점)
- OSEN
- 2020-02-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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