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이닝 목표’ 서폴드, “톱티어 투수 가능할까” 물었더니(동영상) [오!쎈 애리조나]
한화 서폴드가 불펜 투구에 앞서 튜빙 훈련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서폴드, 호잉, 채드벨. 한화의 외국인 선수 3명은 모두 재계약에 성공해 2020시즌에도 함께 한다. 미국 애리조나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르고 있는 한화의 외국인 선수들 중에서 서폴드 혼자 다른 처지다. 호잉과 채드벨은 기혼자, 캠프에 가족들이 들어와 함께 지내고 있다.
- OSEN
- 2020-02-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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