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억대 연봉’ 오선진, “올해는 타격 꼴찌 안 해야죠" [오!쎈 애리조나]
한화 오선진이 런다운 플레이 훈련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한화 내야수 오선진(31)은 프로 데뷔 후 지난해 가장 많은 경기에 출장했다. 오선진은 시즌 초반 하주석이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주전 유격수 공백을 메웠다. 122경기에 출장해 알토란 같은 활약으로 내야진 안정에 기여했다. 보상은 돌아왔다. 2007년에 데뷔한 오선진
- OSEN
- 2020-02-23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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