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소형준 148km, ‘첫 선’ 라이트 146km…KT-NC전 '반짝반짝' [오!쎈 애리조나]
[사진] KT 1차지명 신인 소형준이 NC 상대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 KT 제공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르고 있는 NC와 KT가 22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리그' 첫 연습경기를 치렀다. 이날 투산 키노 베테랑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는 NC가 KT를 4-0으로 꺾고 첫 승리를 가져갔다. NC는 1회 김성욱이 KT 선발
- OSEN
- 2020-02-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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