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협화음 더 이상 없다’ 한용덕 감독, “편하게 눈치보지 말고 해라” [오!쎈 애리조나]
20일(한국시간) 한화 한용덕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한용덕 한화 감독은 사령탑 취임 이후 지난 두 시즌은 롤러코스터를 탔다. 취임 첫 해인 2018시즌에는 깜짝 돌풍을 일으키며 정규시즌 3위, 11년 만에 한화를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대전은 ‘마리화나’의 열기로 뜨거웠다. 그러나 지난해는 우여곡절을 겪으며 9위
- OSEN
- 2020-02-2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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