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근신→주장 중책’ 이용규, 수염 빼고 모든 것이 변했다 [오!쎈 애리조나]
미국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메사 레드마운틴 베이스볼 콤플렉스로 장소를 옮긴 한화 이글스가 스프링캠프 훈련을 이어갔다. 20일(한국시간) 한화 이용규가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한화 이용규(35)는 많은 것이 달라져 있었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턱수염만 여전했다. 수염 빼고는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OSEN
- 2020-02-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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