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경기 & 훈련 중단…대구 코로나 확산, 지역 야구계 불똥 [오!쎈 현장]
[사진] OSEN DB 19일 대구·경북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13명 추가로 발생한 가운데 지역 야구계에도 불똥이 튀었다. 19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대구 10명, 경북 3명 등 대구·경북에서 13명 추가 확진자가 확인됐다. 전날 발생한 31번 확진자를 포함하면 대구·경북 확진자는 14명이다. 감염 경로를
- OSEN
- 2020-02-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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