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천후' 살라디노, "나는 러프와 다른 유형의 선수" [오!쎈 인터뷰]
[사진] 삼성 라이온즈 제공 "현재 컨디션은 아주 좋다. 무엇보다 새 팀에서 새 동료들과 함께 경기에 뛸 수 있어 기쁘다".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타일러 살라디노가 팀 분위기에 빠르게 녹아들고 있다. 올 시즌 삼성의 새 식구가 된 살라디노는 허삼영 감독이 추구하는 야구에 가장 부합하는 유형의 선수다. 공격, 수비, 주루 모두 능하고 내야 전 포지션과
- OSEN
- 2020-02-1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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