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억대연봉’ 진명호의 동기부여, “좋은 것은 다 해봐야죠" [오!쎈 인터뷰]
롯데 진명호가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롯데 자이언츠의 불펜 마당쇠 진명호(31)는 호주 애들레이드 스프링캠프에서 가장 의욕적인 자세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들 중 한 명이다. 스포츠 사이언스 팀에서 준비한 채식 식단 관련 다큐멘터리를 시청한 뒤 식단 개선에 나서고 있고, R&D팀에서 준비한 데이터에도 누구보다 많은 관심을 보
- OSEN
- 2020-02-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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