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훈련법’ 박주성, 손혁 감독의 집중 육성 [오!쎈 가오슝]
박주성의 불펜피칭을 손혁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spjj@osen.co.kr 키움 히어로즈 손혁 감독이 1차지명 유망주 박주성 육성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박주성은 2019 신인 드래프트에서 키움의 1차지명을 받은 특급 유망주다. 최고 시속 150km에 육박하는 빠른 공이 매력적이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4경기(4이닝) 평균자책점 13.50을 기록하는
- OSEN
- 2020-02-1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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