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남’ 모터가 박동원을 '연어'라고 부르는 이유는? [오!쎈 가오슝]
라이브 피칭때 손혁 감독이 박동원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spjj@osen.co.kr 키움 히어로즈 테일러 모터가 박동원을 '연어'라고 부르는 이유를 밝혔다. 모터는 올 시즌 키움에 새로 합류한 외국인타자다. 쾌활한 성격으로 키움 선수단에 빠르게 녹아들고 있는 모터는 선수들을 별칭으로 부른다. 김하성은 등번호 7번에서 따온 럭키(Lucky), 박병호
- OSEN
- 2020-02-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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