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데뷔’ 모터 “스트라이크 존 적응? 도미니카도 경험했다” [오!쎈 가오슝]
라이브배팅서 모터가 힘차게 방망이를 돌리고 있다./spjj@osen.co.kr 키움 히어로즈 테일러 모터가 한국야구에 빠르게 적응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키움은 지난 2시즌 동안 좋은 활약을 해준 제리 샌즈와 결별했다. 샌즈는 지난해 12월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와 계약했다. 키움이 새롭게 선택한 외국인타자는 다재다능한 모터다. 모터는
- OSEN
- 2020-02-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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