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자랜드 김낙현이 26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진행된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골밑슛을 시도하려다 박지훈의 블록슛에 막히고있다. 2020.02.26. 인천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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