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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사진]1타수 무안타 박효준,'애런 번 감독님! 활약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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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 박준형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시범경기 첫 패를 당했다. 하지만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토론토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벌어진 2020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시범경기에 1-4로 패했다. 시범경기 첫 패, 성적은 2승1패1무.

경기종료 후 양키스 박효준이 애런 번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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